대치쌍용2차 변천사
대치쌍용2차는 1983년 준공 이후, 2011년 안전진단 완료와 2013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재건축의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재건축 초과이익환수금(재초환)에 발목이 잡히며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특히 2017년 시공사 입찰에서 현대건설이 돌연 포기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어렵사리 2018년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나, 2019년 재초환 문제로 시공사 본계약 체결을 위한 총회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재건축 자체는 오랜 표류 끝에 통합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어 본궤도에 올랐으며, 현재는 정비계획 변경 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1,300세대, 49층의 미래
대치쌍용2차는 대치우성1차와 통합 재건축을 통해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기존 364세대에서 1,324세대 (임대 159세대 포함) 규모로 대폭 확대되며, 최고 층수는 49층으로 계획되어 있다. 주택공급계획은 전용면적 기준 43㎡형부터 110㎡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통합 재건축의 최종 시공사는 향후 선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상가 문제 해결과 공사비 갈등
주변 개발 호재 — 영동대로와 위례신사선
단지 인근의 영동대로 지하화 복합개발은 대치쌍용2차의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핵심 호재다. 또한 2027년 위례신사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에는 은마, 대치선경, 대치미도 등 49~50층 재건축이 진행 중인 단지들이 많아, 이들과 함께 대치동에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탄천과 양재천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대치유수지체육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개발단계
진행상황
| 1. 기본계획 수립 완료 | - |
| 2. 안전진단 완료 | 2011.03.01 |
| 3. 정비구역 지정 완료 | - |
| 4. 추진위원회 승인 완료 | 2014.10.14 |
| 5. 조합설립 인가 완료 | 2015.07.02 |
| 6. 사업시행 인가 완료 | 2017.09.12 |
7단계 도전 중 관리처분 인가 | 8년 11개월째 진행중 (평균 소요시간 1년 3개월) |
| 8. 철거 신고 | - |
| 9. 착공 및 분양 | - |
| 10. 준공 및 청산 | - |
주변아파트
| 구분 | 일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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