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세대
재건축 규모
삼성물산
시공사
대치쌍용1차 변천사
대치쌍용1차는 1983년 준공 이후 오랜 시간 재건축을 염원해왔으며, 우여곡절 끝에 강남 재건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한때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 압박으로 사업이 잠정 중단되기도 했으나, 서울시의 층수 규제 완화 등 변화된 환경 속에서 다시금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 경과 — 멈췄던 시간을 넘어
재건축 사업은 오랫동안 재초환이라는 난관에 부딪혔으나, 2025년 8월 통합심의 통과와 2026년 4월 삼성물산 시공사 선정으로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
현재 계획 —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
대치쌍용1차는 재건축을 통해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총 999가구 (공공임대 132가구 포함) 규모로, 기존 630세대에서 369세대가 늘어난다. 최고 49층, 6개 동으로 지어지며,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외관 디자인에 참여하여 수직적 실루엣과 역동적인 곡선 패턴으로 다채로운 입면을 구현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며, 구역면적은 4만7261㎡에 법적상한용적률 299.9%를 적용한다. 공사비는 약 6,892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평형은 전용면적 기준 59㎡부터 188㎡ 복층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관리처분인가 단계가 진행 중이며, 이는 전국 평균 대비 느린 속도지만, 주민들은 "대치동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른 단지"라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해묵은 갈등과 새로운 과제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 부담. 2018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음에도 재초환에 따른 과도한 부담금이 예상되어 사업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현재 관련 규정 완화가 논의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다.
쟁점 ② [현재 진행] — 단독 재건축 결정의 영향. 당초 대치우성1차, 쌍용2차와 함께 '우쌍쌍' 통합 재건축을 논의했으나, 대치쌍용1차는 사업 속도와 입지적 우위 등을 고려해 단독 재건축으로 방향을 굳혔다. 이는 주변 단지들의 사업 진행에도 영향을 미치며, 향후 대치동 일대 정비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쟁점 ③ [현재 진행] — 시공사 수의계약 전환.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두 차례 유찰된 후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 의향서를 제출하며 수의계약으로 전환되었다. 일부에서는 경쟁 입찰에 비해 시공 조건이나 금융 조건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개발단계
전국 평균 속도 대비
느림
관리처분 인가 착수 후
7년 10개월 경과하였습니다.
관리처분 인가
완료 추정일이 초과되었습니다.
진행상황
| 1. 기본계획 수립 완료 | - |
| 2. 안전진단 완료 | 2011.03.01 |
| 3. 정비구역 지정 완료 | - |
| 4. 추진위원회 승인 완료 | 2014.11.20 |
| 5. 조합설립 인가 완료 | 2016.01.06 |
| 6. 사업시행 인가 완료 | 2018.10.02 |
7단계 도전 중 관리처분 인가 | 7년 10개월째 진행중 (평균 소요시간 1년 3개월) |
| 8. 철거 신고 | - |
| 9. 착공 및 분양 | - |
| 10. 준공 및 청산 | - |
확인하세요!
상황에 따라 단계 순으로 차례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진행 순서와 날짜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주변아파트
데이터 출처보기
| 구분 | 일시 | 출처 |
|---|
리치고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