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변천사
1971년 준공된 시범아파트는 대한민국 주택사의 기념비적인 단지이지만, 노후화로 인해 재건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길고 험난했던 재건축 여정은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추진 경과 — 멈췄다 다시 달린 여정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은 완료되었으며, 현재 사업시행인가 신청과 시공사 선정이 진행 중이다. 이주 및 착공은 2020년대 후반으로 예상된다.
현재 계획 — 최고 65층, 2,473세대 대단지
재건축 후 시범아파트는 최고 65층, 총 2,473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중 임대주택 343세대가 포함되며, 전체 주택공급물량의 약 14%를 차지한다. 한강변 입지를 살리고 여의도공원 등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설계가 계획되어 있다. 단지 중앙에는 십자형 공공보행통로와 한강으로 이어지는 입체 보행교 신설이 예정되어 있어,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열린 생활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으로,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공공기여와 조합원 불만
주변 개발 호재 — 여의도 전체의 변화
시범아파트 주변은 여의도 일대 16개 단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며 신속통합기획 및 신탁방식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5·9호선 여의도역, 9호선·신림선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B, 신안산선, 서부선 등이 개통되면 교통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북측에 한강,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한 점도 큰 장점이다. 특히 여의도공원은 2030년까지 한강 및 '제2세종문화회관'과 연계하여 문화·생태 복합공원으로 재조성될 계획이다. 더현대 서울이 생긴 이후 인프라가 더욱 좋아졌다는 평가도 많다.
개발단계
진행상황
| 1. 기본계획 수립 완료 | - |
| 2. 안전진단 완료 | 2017.05.16 |
| 3. 정비구역 지정 완료 | - |
| 4. 추진위원회 승인 완료 | 2008.05.14 |
5단계 도전 중 조합설립 인가 | 9년 3개월째 진행중 (평균 소요시간 1년 2개월) |
| 6. 사업시행 인가 | - |
| 7. 관리처분 인가 | - |
| 8. 철거 신고 | - |
| 9. 착공 및 분양 | - |
| 10. 준공 및 청산 | - |
주변아파트
| 구분 | 일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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