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1차 · 관련 기록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인가까지가 9개월 만에 끝났다. 절차상 가장 지루하다는 구간은 마무리됐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시공자 선정과 그 이후 단계다.
세대수·층수 같은 구체적인 설계안은 아직 공개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 조합은 조합설립인가로 사업시행자 지위를 확보한 뒤 연내 시공자 선정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시공사는 미정이다. 단지에는 메이저 건설사 현수막이 여럿 걸려 있고 오래전부터 특정 대형 건설사가 관심을 보인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돌았지만, 확정된 사실은 없다. 조합원 동의율이 90%를 넘겼다는 이야기도 일부 후기에 등장한다.
"이만한 위치에 이정도 규모의 재건축단지는 찾기힘들죠."
입주민 한줄평
쟁점 ① [진행 중] — 시공자 선정. 조합설립인가 이후 최대 관문이다. 브랜드와 공사비 조건이 사업성을 그대로 좌우한다.
쟁점 ② [현재 진행] — 고도제한 논란. 재건축 층수를 제약하는 고도제한이 걸려 있다는 이야기가 일부 후기에 계속 돌지만, 공식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미확인.
쟁점 ③ [현재 진행] — 용적률 수치 혼선. 주민들 사이에서 170%대와 200% 이상이 뒤섞여 인용된다. 낮은 용적률이 이 단지 사업성의 핵심 근거인 만큼, 조합 공식 자료로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쟁점 ④ [예정] — 조합원 지위 승계. 조합설립인가 이후 매매 시 조합원 지위가 어떻게 되는지 문의가 계속 올라온다. 시기와 규제 적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는 사안이다.
가장 크게 걸려 있는 외부 변수는 창동역 일대 개발이다. 창동이 광역 개발축으로 움직이면 한 정거장 거리인 이 일대도 영향을 받는다는 기대가 오래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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