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1세대
재건축 규모
현대건설
시공사
신현대(현대9,11,12차) 변천사
신현대(현대9,11,12차)는 1982년 준공된 이래 40여 년간 압구정동의 한 축을 지켜왔다. 2000년대 초반부터 압구정 일대 아파트들이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단지 규모와 복잡한 이해관계로 번번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와 함께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추진 경과 — 40년 만의 비상
신현대는 2021년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에 참여하며 압구정 재건축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정비계획안이 압구정 내에서 최초로 통과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계획 — 70층 초고층의 비전
압구정2구역(신현대아파트)은 재건축 후 현재 1,924가구에서 2,606가구 (공공주택 321가구 포함)의 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최고 높이 250m로, 층수로 환산하면 약 70층 규모의 초고층 단지가 될 전망이다. DA컨소시엄이 설계를 맡았으며,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유력하게 거론되어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할 것으로 보인다.
설계는 한강변 첫 주동은 20층 이하로 배치하고, 단지 내부는 20~39층 동을 배치하여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한강변 30m 구간은 수변 특화 구간으로 설정되어 주민 공유 시설, 열린 공간, 조망 명소 등 특화 디자인을 통해 도시와 자연이 융합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소유권과 환경 규제
재건축 사업은 순항 중이지만,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쟁점도 남아 있다.
쟁점 ① [현재 진행] — 토지지분 분쟁. 아파트 부지 약 4만㎡의 등기부상 소유주가 주민이 아닌 현대건설 등으로 되어 있는 문제가 불거졌다. 이는 소유권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서울시의 중재로 재건축조합, 현대건설 등이 2025년 7월 논의를 거쳐 2026년까지 토지지분 정리에 합의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쟁점 ② [현재 진행] — 한강변 덮개공원 조성. 단지 내 시설을 외부에 개방하는 조건으로 높이 기준이 완화되었지만, 한강변 덮개공원 조성 계획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이 불허 입장을 표명했다. 이로 인해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를 다시 거쳐야 할 가능성이 남아 있어 사업 일정에 변수가 될 수 있다.
개발단계
전국 평균 속도 대비
보통
사업시행 인가 착수 후
5년 6개월 경과하였습니다.
사업시행 인가
완료 추정일이 초과되었습니다.
무산 가능성
낮음
가격 상승 가능성
높음
투자위험도
낮음
진행상황
| 1. 기본계획 수립 완료 | - |
| 2. 안전진단 완료 | - |
| 3. 정비구역 지정 완료 | - |
| 4. 추진위원회 승인 완료 | 2020.10.21 |
| 5. 조합설립 인가 완료 | 2021.03.10 |
6단계 도전 중 사업시행 인가 | 5년 6개월째 진행중 (평균 소요시간 2년 7개월) |
| 7. 관리처분 인가 | - |
| 8. 철거 신고 | - |
| 9. 착공 및 분양 | - |
| 10. 준공 및 청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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