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현대 · 관련 기록
1986년 준공된 고덕현대는 오랜 세월 명일동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이 커지면서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은 뜨거웠다. 과거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된 바 있으나, 현재는 재건축으로 방향을 굳히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덕현대의 재건축은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1호 단지로 선정되며 현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고덕현대는 용적률 300% 미만, 최고 35층으로 재건축되어 총 942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조합원 세대(524세대)를 제외한 일반분양 세대가 303세대에 달해, 기존 세대수 대비 약 60%에 가까운 높은 일반분양 비율을 자랑한다. 이는 명일 4인방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임대 세대 비율은 가장 적게 계획되어 사업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계획안은 40평대 이상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중소형 평형을 늘린다면 일반 분양 수량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남향 위주 배치, 녹지 극대화,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신축 이후 건폐율은 약 16% 정도로, 주변 재건축 단지 중 가장 쾌적한 환경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등록된 이야기가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