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신시가지7단지 변천사
목동신시가지7단지는 1986년 준공 이후, 목동의 핵심 단지로서 꾸준히 주목받아왔다. 특히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목동 전체의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추진 경과 — 재건축을 향한 긴 여정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조합장 선출까지 마무리되었으며, 현재는 조합설립 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계획 — 최고 49층, 4335세대의 대규모 단지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은 최고 49층, 총 4335가구 (공공주택 426가구 포함) 또는 4341세대 (임대주택 431세대 포함)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기존 2550세대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다. 토지소유자 분양은 2583세대, 일반분양은 1049세대가 계획되어 있다. 용적률은 준주거지역 복합용지에 400% 이하, 주거용지에 300% 이하가 적용될 예정이며, 현재 용적률은 125% 수준으로 사업성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공사는 아직 미정인 상태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합은 올 하반기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연내 시공자 총회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2033년 이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4년 신축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사업성 높은 재건축
주변 개발 호재 — 교통망 확충과 환경 개선
목동선은 신월역에서 당산역을 잇는 노선으로, '서남선'으로 이름을 바꿔 재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2025년 12월 15일 착공식을 가졌으며 2031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북측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사업과 연계하여 풍부한 주민 휴식 및 보행 친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목동역세권 일부 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되어 상업·문화 복합 기능이 도입되고 문화공원 및 공개공지가 조성된다.
개발단계
진행상황
| 1. 기본계획 수립 완료 | - |
| 2. 안전진단 완료 | 2023.01.10 |
| 3. 정비구역 지정 완료 | 2025.09.04 |
| 4. 추진위원회 승인 완료 | 2026.01.12 |
| 5. 조합설립 인가 완료 | 2026.07.08 |
6단계 도전 중 사업시행 인가 | 2개월째 진행중 (평균 소요시간 2년 7개월) |
| 7. 관리처분 인가 | - |
| 8. 철거 신고 | - |
| 9. 착공 및 분양 | - |
| 10. 준공 및 청산 | - |
주변아파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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