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보람찬사막여우

가경아팍 8.5억 실종 보니 청주 상급지 갈아타기 늦었을까요?

요즘 청주 대장주들 움직임 보셨나요? 가경아팍 3단지 국평 8.5억 매물이 싹 사라진 게 그냥 해프닝이 아니에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실제로 거래되거나 집주인들이 매물을 다 회수했더라고요. 올해 초에 1단지 29평 살 수 있던 예산으로 지금은 24평밖에 못 산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이런 상급지 질주가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6.15억 신고가 같은 흐름을 밑에서 계속 밀어올리고 있어요. 가경 7차 예정지 공사 소식까지 들리니까 대기 수요들 조바심이 더 커지는 모양새고요. 결국 고금리가 누르는 힘보다 핵심지 신축에 대한 갈망이 만드는 에너지가 지금은 훨씬 강합니다. 청주는 당분간 대장주가 길 열고 하급지가 키 맞추는 장세가 계속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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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임태규

    확실히 가경동은 이제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8.5억이면 웬만한 수도권 중하위 입지랑 맞먹는데도 매물이 없으니.

    이진종

    윗분 말씀에 동감입니다. 근데 테크노폴리스 쪽은 아직 가경동에 비하면 가성비 구간이라 거기로 눈 돌리는 분들 많더라고요. 저도 그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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