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유저7233

시청 출퇴근하면서 14억에 맞는 동네 어디에요

부천 중동에서 애 키우며 십년 넘게 살았는데 이제는 서울로 좀 들어가고 싶네요... 애도 중학생이라 학군지도 좀 신경 쓰이고요. - 현재: 40대 외벌이 중등 자녀 - 직장: 시청역 (1호선/2호선) - 예산: 가용 14억 시청역 가기 편하면서 중학생 공부하기 좋은 동네 어디가 현실적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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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2169

    마포 염리동 쪽이나 아현동 한번 보세요.

  • 유저1608

    저도 중동 살다가 작년에 목동 단지 안으로 들어왔는데 확실히 애들 분위기부터 다르네요ㅋㅋ 직장 시청이시면 5호선 라인이라 출퇴근도 금방이고요. 중학생이면 지금이 딱 옮길 타이밍 같아요. 생활권도 편하고 만족도 아주 높습니다. ㅎㅎ

  • 유저1116

    예산 14억이면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이나 대흥동 '태영' 아파트 전용 59는 충분하더라고요. 성산시영은 재건축 기대감도 있고 시청까지 거리도 꽤 가깝습니다. 아니면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 전용 84가 13억 중반에서 14억 선에 거래되고 있었어요. 시청까지 버스 한 번에 가고 단지도 워낙 커서 커뮤니티 시설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중학생이면 신촌 인근 학원가 이용하기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 유저4783

    14억이면 평당 4천 중반대 단지들을 타겟으로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마포 '신촌그랑자이' 25평형이 15억 내외라 조금 버거우실 수 있고 '마포래미안푸르지오' 하단 가격대가 14억 초반에 형성되어 있네요. 종로구 '경희궁자이'는 힘들고 서대문 'e편한세상신촌' 24평형 정도가 사정권에 들어옵니다. 시청까지의 접근성과 연식 대비 가격대를 분석해 보면 서대문권 신축이 가장 합리적인 수치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