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허선희
서울 송파 집주인이 갑자기 매도통보 했네요 어쩌죠
제목 그대로입니다. 송파 8억 전세 살고있고 부부랑 영유아 하나인데 집주인이 집 판다고 나가라네요. 애도 어린데 갑자기 이러니 막막하고 잠이 안옵니다. 이참에 송파쪽 매수하는게 나을지 아님 다른데 전세 알아볼지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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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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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7538
집주인이 팔겠다는데 세입자가 버틸 힘이 있나요. 송파 8억으로 지금 매매 알아보기엔 이미 늦은 감도 있고 애 키우면서 이사 다니는 거 고생 꽤나 하겠네요.
- 유저6593
저도 송파에서 애 키우는 입장에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ㅋㅋ 가락동이나 문정동 쪽 구축은 8억 선에서 전세 매물 꽤 있더라고요. 저는 아예 송파 내에서 매수해서 정착했는데 확실히 애 어릴 땐 이사 안 다니는 게 최고긴 해요. 마음 편한 게 제일이죠.
- 유저3365
위례 신도시 가시죠.
- 유저9029
위례는 송파 중심지 인프라랑 차이가 많이 나는데 무턱대고 추천할 곳은 아니죠. 지금 상황이면 송파 외곽이나 오금동 쪽 실거주 매수가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인데 왜 전세를 더 알아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 유저4909
무조건 송파 내에서 매수하세요.
- 유저5113
아이 어릴 때 이사 다니면 부모도 아이도 체력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일단 매수자가 실거주 목적인지부터 명확히 확인하시고 대응 방향을 정하세요.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면 계약갱신권 사용해서 시간을 버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약 매수 결정을 하신다면 향후 10년은 거주할 생각으로 입지 좋은 곳을 고르셔야 해요. 지금은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주변 단지들 시세부터 차분하게 리스트업 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