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늠름한갈매기
1개월 전

상봉태영데시앙 살다보니 중화5구역 자이 소식에 마음이 흔들려요

처음 이 동네 이사 오던 날, 상봉역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며 느꼈던 그 설렘이 아직도 생생해요. 집이 단순히 잠자는 곳이 아니라, 현관문을 열면 온몸이 충전되는 기분이 드는 건 정말 축복인 것 같습니다. 요즘 중랑구 소식이 참 많죠? 모아타운 정책 보니까 역세권 3종 주거지는 준주거로 올려서 용적률을 500%까지 준다더라고요. 세상에, 우리 동네가 얼마나 더 예뻐질지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사실 상봉태영데시앙 34평형 똘똘한 한 채에 안주하려 했는데, 요즘 중화5구역 자이 1,762세대 추진되는 거 보며 욕심이 조금 생겨요. 신내데시앙포레처럼 1,896세대 대단지의 웅장함도 좋지만, 역시 전 상봉역 인프라가 주는 이 안정감을 포기하기가 쉽지 안네요. 투자도 중요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이 공간에서 느끼는 행복이 저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니까요. 이웃님들은 핵심지 한 채랑 대안 지역 다주택 중 어떤 게 더 행복의 정답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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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현건
    1개월 전

    중랑구 진짜 살기 조아요... 저도 상봉역 근처 산책할 때마다 힐링되더라구요!

  • 박욱다
    1개월 전

    자이 1,762세대 들어오면 스카이라인 아예 바뀔 것 같아요. 그래도 전 태영데시앙 실거주 만족도가 최고라고 봅니다ㅎㅎ

  • 붉은박쥐
    1개월 전

    글에서 동네 사랑하시는 마음이 막 느껴져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모아타운 용적률 500% 혜택받으면 진짜 강북의 랜드마크 될 것 같거든요. 신내데시앙포레도 대단지라 참 좋지만, 상봉역 직주근접은 정말 포기 못 하죠. 저도 1주택 유지하면서 동네 변화 즐기시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