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오르는 거 보니 상봉역 GTX-B랑 수변 개발도 금방이겠어요
강서구 마곡 쪽 집값 오르는 거 보니까 남의 집 이야기 같지가 않네요... 우리 동네도 상봉역 GTX-B 노선 정차가 이미 확정된 상태라 곧 들썩일 게 뻔하거든요. 교통 편해지는 건 시간문제고 이게 결국 집값을 밀어 올리는 가장 확실한 신호잖아요. 에휴, 지금도 호가가 조금씩 움직이는 거 같은데 나중에 후회하면 늦죠. 중랑천 수변 환경 조성 사업까지 계획되어 있어서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바뀔 거예요.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이런 쾌적한 환경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사실 시댁이랑 거리가 가까운 것도 이사 조건 중 하나였는데 상봉 쪽은 인프라까지 좋아지니 더 욕심나네요. 무조건 선취매가 답이라고 생각해요. 집 구조상 아이 방이랑 공부 공간 제대로 나오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겠어요. 겨우 20평대는 좀 비추인데... 아니 20평대는 확실히 애들 공부방 생각하면 좁긴 하겠네요. 혹시 상봉 쪽 생활하면서 세세하게 불편한 점 있으면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댓글5개
- 유저8840
GTX-B 들어오면 여기는 진짜 천지개벽이죠... 무조건 잡아야 해요.
- 유저3412
애들 학원 보내기도 상봉 쪽이 점점 나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친정이랑도 가까워서 저도 계속 보고 있어요.
- 유저6637
상봉역 주상복합들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요. 수변 개발까지 되면 진짜 마포 부럽지 않을 것 같은데... 지금 가격이 제일 싼 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이 공부방 구조 잘 빠진 단지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 유저4286
중랑천 산책로 좋아지면 애들이랑 나가 놀기 너무 좋겠어요. 에휴, 돈이 문제죠.
- 유저1399
20평대는 아무래도 좁고 30평대 이상은 봐야 공부 공간이 나올 텐데...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