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유저7411

JYP도 뷰 때문에 난리인데... 중랑천 영구뷰 가치 다시 보임

결국 서울 집값은 '물'이 결정한다고 봐요. 이번 JYP 기사 보면서 수익률 계산기가 다시 돌아가더라고요. 뷰가 막히면 자산 가치 하락은 순식간인데, 영구 조망은 프리미엄이 절대 안 꺾임. 투자할 때 입지만 볼 게 아니라 시야가 확보되는지도 따져야 함. 그런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랑 중랑천 수변 환경 조성 사업이 이미 확정돼서 가고 있잖아요? 이게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 인프라의 질적 변화임. 중랑천 변이 정비되면 그동안 저평가됐던 '빨벽' 빌라촌 이미지도 싹 바뀔 수밖에 없음. 에휴, 그동안 중랑구가 무시당한 건 환경 탓이 컸는데 말이죠. 뭐 하여튼 수익률 측면에서 실현 가능성 높은 호재 위주로 진입 시점 보는 중임. 특히 중화2구역이랑 5구역이 2030년 넘어서 입주하면 수변 아파트 가치가 어마어마할 듯여. 수변 입지를 선취매하는 프레임으로 접근하면 여기가 지금 최적의 타이밍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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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2023

    뷰가 깡패긴 함. 저도 중랑천 수변 가치는 인정함.

  • 유저1049

    중화동 일대 진짜 많이 바뀌겠네요. 근데 공사 기간 늘어지는 건 좀 리스크 아님?

  • 유저7048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핵심이죠. 거기 뚫리면 강남 접근성도 좋아지고 지상은 공원 되니까 쾌적성 장난 아닐 텐데... 지금 중화동 재개발 들어가면 10년은 묻어둬야 할 텐데 수익률 나올지 계산기 좀 두드려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