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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별

충정로역자이르네 24.5억, 마포 대장주 시세 넘보는 게 맞나요?

서울 비강남 분양가 6천만 원 시대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어요. 오늘 산책하다 부동산 시세표를 봤는데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84타입이 24억 5천까지 나왔더라고요. 강남이 아닌데도 평당 6천만 원을 찍었다는 게 참 격세지감입니다. 사실 당첨되신 분들도 마포 대장주 시세랑 비슷하니 계약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데이터를 보니 비강남권 평균 분양가가 1년 새 51%나 폭등해서 6,062만 원이 됐대요. 결국 이 고분양가가 주변 기축 가격을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강력한 동력이 되는 거죠. 저도 전세 살다 매수할 때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분양가가 시세 하단을 지지해주더라고요. 공급 절벽 생각하면 지금의 고분양가가 2029년쯤엔 새로운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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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윤예하

    저도 중림동 사는데 자이르네 가격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요즘 원자재값 오르는 거 보면 이게 또 금방 익숙해질 가격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