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유저9460

중구 구축도 '주차' 안 되면 결국 제값 못 받음

살아본 사람만 압니다. 중구 구축들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주차'예요. 신당현대 가보면 93년생인데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밤마다 전쟁입니다. 79타입이 12억까지 밀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임. 반면에 동아약수하이츠 57타입이 14억 넘게 거래되는 거 보면 답 나오죠. 결국 이런 생활의 불편함이 가격 격차로 고스란히 나타나는 겁니다.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매일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실거주 수요가 안 붙거든요. 저도 예전에 주차 힘든 곳 들고 있다가 고생 꽤나 했어여. 자산 가치 생각하면 여력 있을 때 무조건 주차 편한 상급지로 가야 함. 편의성이 곧 돈이 되는 시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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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유저6693

    입지 좋아도 주차 안 되면 나중에 매도할 때 고생함.

  • 유저5285

    신당현대 위치는 참 좋은데 주차가 발목을 잡네요. 저도 예전에 거기 보다가 주차 때문에 포기했음.

  • 유저8269

    경험상 구축 투자는 무조건 주차부터 봐야 합니다. 아무리 몸테크라지만 퇴근하고 주차 자리 없어서 뱅뱅 돌면 현타 와요. 동아약수하이츠처럼 대단지에 주차 어느 정도 해결된 곳이랑은 시간이 갈수록 가격 차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더군여.

  • 유저3892

    결국 실거주자들이 선호하는 곳이 오르는 법임.

  • 유저3932

    12억이랑 14억 차이가 그냥 생기는 게 아니죠.

  • 유저4524

    여유 되면 하루라도 빨리 갈아타는 게 상책입니다.

  • 유저8428

    중구는 언덕도 많아서 주차 편한 단지가 최고인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