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유저7169

서울 공급 절벽... 중구 신축과 다산동이 답인 이유

서울 주택 인허가가 62%나 쪼그라들었다는 소식에 다들 멘붕이실 텐데요. 중구의 핵심 가치는 딱 3가지입니다. 압도적인 도심 직주근접과 사통팔달 교통망, 그리고 반경 2km 내 대학병원 3개라는 수치가 증명하죠. 공급이 끊기면 결국 '이미 지어진 신축'이나 '동의율 터진 곳'이 답일 수밖에 없는데, 에휴... 진짜 매물이없네요. 뭐 하여튼 입주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이 정도 데이터면 결정하기 충분하지 않나요? 결국 희소성은 가격으로 튑니다. 실제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42타입이 지난달에 8억 8,500만 원에 찍혔습니다. 2023년 준공된 쌩신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힘이 느껴지는데, 이런 신축이 귀해지니 몸값이 뛸수밖에 없죠. 다산동 도심복합사업도 지금 동의율이 40%를 넘겼다고 하니 속도가 꽤 무서워요. 제가 여기 살면서 서울대병원이나 백병원 다니기 너무 편해서 의료 접근성 하나는 서울 최고라고 단언합니다. 신축 가뭄이 심해질수록 중구처럼 입지 깡패인 곳의 가치는 더 무조건 올라갑니다. 묘수 세 번 두려다 바둑 지지 말고 확실한 곳 선점하는게 답입니다. 이게 맞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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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2015

    중구 신축은 무조건 잡아야 되요.

  • 유저6453

    다산동 동의율 40%면 생각보다 빠르네요... 매물 잠기기 전에 함 가봐야겠음.

  • 유저1762

    서울 인허가 반토막 난거 보면 이제 서울 중심부 신축은 부르는게 값일듯. 중구는 의료 인프라도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음. 데이터가 이정도면 말 다 했죠 뭐.

  • 유저4128

    백병원 가까운게 나이 들수록 진짜 큼. 직접 살아봐야 알아요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