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환상 버리세요, 이제는 '서울역'입니다
아직도 동남권 반도체 밸리만 쳐다보고 있으면 수익률은 물 건너갔다고 봐야죠. 이번에 서울역이랑 수서역 구간 GTX-A 최종 시험운영 들어가는 거 보셨습니까? 4월 27일부터 보름 동안 빡세게 돌린다는데, 이게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도심권 입지의 판도가 뒤집히는 신호탄입니다. 결국 교통의 핵심인 SRT가 서울역까지 들어오고 KTX가 수서로 뻗어나가는 교차운행이 이미 현실이 됐다는 게 중요하거든요. 삼성역 정차는 2028년이나 돼야 한다는데 서울역은 이미 인프라 다 깔고 대기 중입니다. 지금 중구 일대 매도인들 보면 급매 싹 거둬들이고 호가 올리면서 시장 분위기 살피는 게 눈에 뻔히 보여요. 동남권이 미래라지만 지금 가격은 이미 선반영된 고평가 상태고, 상대적으로 눌려있던 중구 도심권이 ㄹㅇ 찐 줍줍 기회입니다. 숫자로 계산기 두드려봐도 직주근접이랑 광역 교통망 시너지는 이쪽이 압도적일 수밖에 없거든요. 만약 제 분석이 틀려서 도심권이 지지부진하다? 그럼 강남이랑 갭 차이 벌어질 때 대장주 위주로 갈아타기 하면 그만입니다. 의견 다른 분들 계시면 숫자로 반론 부탁드립니다.
댓글5개
- 유저9521
삼성역 2028년까지 언제 기다립니까? 당장 눈앞의 숫자를 봐야죠.
- 유저4364
도심권 매도인들 ㄹㅇ 기가 살았더군요. 어제 부동산 가보니 호가 5천씩은 그냥 부릅니다.
- 유저2303
수익률 따져보면 답 나옵니다. 강남은 이미 어깨 위인데 중구는 이제 무릎에서 허리 올라가는 중이거든요. 분석 틀리면 손절 친다는 마인드로 들어가도 충분히 먹을 구간 나옵니다. 반론 있으면 논리적으로 좀 와보세요.
- 유저6639
SRT 서울역 진입이 생각보다 파급력이 큽니다. 지방 자산가들 접근성이 아예 달라지거든요.
- 유저6359
ㅋㅋ 아직도 동남권 찬양하는 분들은 그냥 거기 계속 계세요. 수익은 저희가 챙길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