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유저7424
하이엔드 아파트, 겉만 번지르르하다고 다가 아니죠
하이엔드 아파트요? 겉모습보다 시공사가 수주전에서 보여주는 '격'이 더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보면 확실히 기준이 높죠. 근데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 직원이 서류 도촬하다 적발됐다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브랜드라는 게... 단순히 이름만 바꾼다고 돼는 게 아니잖아요. 저도 예전에 브랜드만 보고 들어갔다가 고생한 적 있는데여. 이번 사과문도 꼬리 자르기라는 말이 나오는 거 보면 리스크가 커 보임. 수주 과정부터 투명하지 못하면 나중에 공사비 협상할 때도 을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그 피해는 조합원이랑 입주자가 다 떠안게 돼는 거죠. 진짜 기회인지 보려면 시공사의 도덕성부터 따져봐야 겠네요. 아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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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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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7805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결국 돈보다 격이 먼저더라고.
- 유저5569
도촬은 선 넘었지. 하이엔드 단다면서 행동은 삼류네여.
- 유저9327
저도 예전에 수주전 잡음 있는 단지 들어갔다가 입주 때까지 고생했음.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 과정이 투명해야 결과도 깔끔하더라구요.
- 유저5184
브랜드가 단순히 외관만 고급지다고 하이엔드임? 수주할 때부터 저런 식으로 나오면 나중에 하자 보수나 공사비 증액할 때도 말 바꿀 텐데... 저라면 저런 시공사는 일단 거르고 봅니다. 진짜 리스크 관리가 안 돼는 느낌이라 신뢰가 안 가네요.
- 유저6724
압구정 5구역 조합원들 지금 머리 꽤나 아프겠네여. 보증금 걸려있는데 저런 사태 터지면 진짜 답 없죠.
- 유저4016
리스크 따져보면 이번 건은 좀 심각한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