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유저2575
압구정5구역 수주전, 화려한 제안 뒤에 숨은 핏빛 숫자
압구정5구역 현대건설 커뮤니티 제안 보니까 진짜 입이 떡 벌어지긴 하네요. 근데 이거 나중에 공사비 폭탄으로 돌아오면 어쩔건가요? 지금 건설공사비지수가 133.69로 역대 최고치 찍고 있는데 수익률 방어 안돼나요? DL이앤씨가 현대 보안 서류 도촬하다 걸린거 보니까 수주전이 진짜 미친것 같아요. 시공사들이 일단 따고 보자는 식으로 장밋빛 미래만 던지는데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면 이거 다 조합원 분담금입니다. 나중에 공사비 올려달라고 배째라 나오면 진짜 잠안옴. 입찰 규정 위반으로 보증금 몰수니 뭐니 시끄러운거 보면 시공사 도덕성도 수익률에 직결되는 핵심 변수에요. 숫자 뒤에 숨은 리스크 안보고 브랜드 이름만 믿다가는 진짜 낭비입니다 진심으로. 결국 시공사가 약속을 지킬 놈들인지 데이터로 검증못하면 내 투자금은 허공으로 날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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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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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8660
공사비지수 133 넘었는데 저런 제안이 가능함? 진짜 빡치네요 나중에 얼마나 올리려고.
- 유저7443
도촬 사건은 선 넘었죠 진짜.
- 유저4751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시공사 도덕성도 리스크 관리의 핵심입니다. 계약서에 공사비 상한선 못 박지 않으면 나중에 뒤통수 맞고 한강 가는거에요.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 됨.
- 유저5181
800억 보증금 몰수되면 사업 지연은 불 보듯 뻔하네요.
- 유저4375
40대 투자자라면 숫자로 봐야죠. 브랜드 가치보다 확정 공사비가 우선임.
- 유저5219
현대든 DL이든 일단 조합원들 목줄 죄는 건 똑같아요 매물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