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저5669

이글스 파크 예매 전쟁 직접 겪어보니

결국 한화 야구 직관을 결심하고 예매 창을 열었습니다. 불꽃야구 영상만 보다가 드디어 현장감을 느끼고 싶더군요. 역시 인기 구단이라 그런지 예매부터가 거의 전쟁 수준입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클릭 한 번에 매진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아니면 제가 그냥 운이 없는 걸까요. 당근에 가끔 올라오는 매물들을 보고 있자니 이걸 덥석 물어야 하나 싶다가도 불안함이 앞섭니다.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티켓베이가 안전하다는 말도 들리더군요. 예매 창 옆에 적힌 2구간이나 3구간이라는 용어도 처음 접하는 저에게는 너무 생소한 개념입니다. 가격 차이가 꽤 나는데 이게 등급 차이인지 한참 들여다봤네요. 딸아이가 매주 야구 시청하며 응원가를 부르는데 이번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데려가고 싶습니다. 취소표를 계속 기다리는 게 맞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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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유저4499

    티켓링크 취소표 대기가 그나마 희망입니다. 하지만 구단 취소분 잡으려면 계속 클릭해야 해서 고역이죠.

  • 유저9311

    암표는 절대 사지 마세요. 판매자 잠수 타면 답도 없고 돈만 날립니다.

  • 유저3296

    역시 요즘 한화 인기가 장난 아니군요. 저도 저번에 지인 알려줬다가 예매 실패해서 민망했습니다.

  • 유저4966

    구간은 성수기 요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일이랑 주말 가격이 다른 거랑 비슷한 개념이에요.

  • 유저8544

    돈 더 주고라도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티켓베이 같은 플랫폼 이용하면 사기 걱정은 덜해요.

  • 유저6430

    한화 야구를 굳이 돈까지 줘가며 봐야 하나요. 요즘 경기력 보면 제 돈 주고 보기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 유저4892

    아이가 좋아한다니 어떻게든 구해주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딸내미 때문에 매주 티켓팅 참전 중이네요.

  • 유저6218

    당근 거래는 웬만하면 피하세요. 원가 양도 아니면 다 불법이고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 유저3230

    앱에서 취소표 대기 걸어두는 기능이 있어요. 근데 그것도 순번 밀리면 사실상 불가능이라 운이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