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숲세권 힐스냐 평지 SK냐 진짜 고민안돼네요
응암동 백련산 라인, 쾌적한 숲세권 언덕이냐 편리한 평지 역세권이냐 진짜 고민안돼네요. 제가 이 동네 오래 살면서 장 보러 나갈 때마다 두 단지 다 보는데 장단점이 ㄹㅇ 확실함여. 힐스테이트는 백련산이랑 딱 붙어있어서 공기부터가 다른데 / 언덕이 좀 빡세서 무릎 나갈 거 같거든요. 반면에 SK뷰 아이파크는 응암역 가깝고 평지라서 유모차 끌거나 지하철 타기엔 최고인 듯여. 결국 이런 입지 차이가 가격이나 매물 회전율에도 영향을 주더라고요. 요새 매물이없네요 소리 들릴 정도로 분위기 묘한데 호가는 계속 오르는 중임. 아파트 단지 카페 보니까 층간소음이나 주차는 둘 다 대단지라 비슷하다고 하던데여. 실거주 입장에선 매일 아침 언덕을 오르내릴 체력이 있냐 없냐의 싸움인 듯여. 이런 고민들이 실거주 만족도랑 직결되다 보니 결정이 참 쉽지가 않네요.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께 도움 될 것 같아 짧게 공유해봐요. 결국 내 무릎 건강을 챙길지 아니면 맑은 공기를 마실지의 선택인데, 저는 아직 편리함이 더 간절한 것 같네요.
댓글5개
- 유저9347
숲세권 힐스 살다가 무릎 나가서 평지로 옮긴 1인입니다.. ㄹㅇ 평지가 짱임
- 유저3326
애들 어리면 무조건 역 근처 SK뷰가 낫지 않나요? 언덕은 나중에 나이 들고 가도 안 늦음여
- 유저8160
저도 힐스 살고 있는데 공기는 진짜 끝내줘요. 근데 눈 올 때나 장 볼 때 생각하면 가끔 현타 오긴 함ㅋㅋ 그래도 아침에 산책로 연결된 거 보면 포기가 안돼네요. 직접 발품 팔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젤 정확할 듯여.
- 유저9036
ㅇㅈ.. 응암동에서 평지는 진짜 귀한 대접 받죠
- 유저6577
단지 카페 분위기는 힐스 쪽이 좀 더 조용한 느낌인 것 같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