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유저6485

은평구 가계약 취소 고민... 바닥 신호 왔네요

오늘 은평구 급매 내놓고 가계약금 받자마자 돌려줘도 돼냐고 후회하시는 분들이 꽤 보이네요. 제 경험상 이런 고민이 커뮤니티에 올라오기 시작하면 바닥 찍었다는 신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응암동 102-30번지 빌라 급매가 3억 4,500에서 3억 3,000까지 깎아준다 해도 매물이없네요 소리가 안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집주인들이 가계약금 뱉어낼 고민을 하기 시작한 거죠. 결국 시장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증거예요. 2028년 4월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완공이 아직 멀어 보여도 투자는 시계열로 봐야 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시점에 판 분들은 나중에 꼭 후회하시더라고요. 매도 타이밍 잡는 것보다 지금처럼 매수세 붙을 때 지키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 이 짧은 조언이 누군가에겐 자산을 지키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배액배상 1,000만원 무서워할 게 아니라 내 물건의 가치를 다시 보셔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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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유저9577

    배액배상이 원칙이지만 아깝긴 하죠.

  • 유저2500

    저도 10년 전에 은평구 물건 던졌다가 밤잠 설친 적 있습니다. 지금은 홀딩이 답이에요.

  • 유저9852

    응암동 빌라까지 움직이는 거 보면 진짜 바닥은 맞나 봅니다. 삼성역 열릴 때까지 버티는 놈이 이기는 거에요. 지금 팔면 나중에 그 가격에 다시 못 삽니다. 경험자의 조언이니 새겨들으세요.

  • 유저3530

    부동산에서 다그친다고 넘어가면 안 돼요. 본인 주관이 뚜렷해야죠.

  • 유저6017

    가계약금 넣은 매수자도 간절했을 텐데...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 유저7570

    2028년 금방 옵니다. 시계열 넓게 보세요.

  • 유저9011

    이런 글 올라오는 거 보니 은평구도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