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동 몸테크냐, 아님 그냥 디센자 신축이냐 고민되네요
녹번동 재개발 속도가 심상치 않은데, 차라리 몸테크를 할까요 아니면 DMC 역세권 신축으로 갈까요? 요즘 녹번근린 도심복합사업 동의율이 67% 넘었다고 현수막 걸리고 동네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제가 이 동네 오래 살았는데 예전이랑은 공기부터가 확실히 달라진 듯여.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본지구 지정도 조만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잘못된 거면 알려주세여. 근데 또 눈을 돌려보면 DMC 센트럴자이 같은 대장주들이 이미 자리를 꽉 잡고 있더라고요. 여기 34평 실거래가가 벌써 17.2억까지 찍혔다는데 진짜 입이 떡 벌어짐. DMC역 가깝고 주변 인프라 생각하면 확실히 살기는 여기가 편해 보여요. 결국 실거주 편의성이냐 아니면 정비사업 수익성이냐 싸움인 것 같은데. 현장 가보니까 디센자는 매물도 별로 없고 가격도 짱짱해서 계약하기 쉽지 않겠더라고요. 실제로 매물 보러 갔다가 이미 나갔다는 소리만 듣고 왔음. 결국 몸테크 버틸 자신 있으면 녹번 투자로 가는 거고, 아니면 그냥 비싸도 신축 가는 게 속 편할 것 같아요.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께 도움 될까 싶어 짧게 공유해봐여. 해석은 여러분이 댓글로 달아주시는 게 더 정확할 듯여.
댓글7개
- 유저8068
디센자 17억이면 은평 대장 맞음. 이미 가격에 미래 가치 다 반영된 듯요.
- 유저7631
녹번은 아직 멀었지 않나요? 67%라도 갈 길이 구만리 같은데... 몸테크 진짜 힘들어요.
- 유저5713
실거주가 최고임. 몸테크 하다가 병원비가 더 나옴ㅋㅋ 그냥 마음 편하게 신축 가세여.
- 유저9519
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역세권 신축 계약했어여. 확실히 몸은 편하더라고요.
- 유저3690
정보 감사해요.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께 도움 될 듯. 저도 녹번 쪽 분위기 보러 가야겠네요.
- 유저9478
녹번근린 사업 속도 빨라서 은근히 기대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아마 맞을걸요?
- 유저2204
자산 가치 생각하면 녹번이 맞는데 지금 삶의 질 생각하면 디센자죠. 결국 본인 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