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송파위례 23억 실거래 보니까 부모님 모시기 겁나네요
위례 39평 24억 시대가 열렸다는데, 지금 이 돈으로 송파 안마당으로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저희처럼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여' 하려는 세대들이 많아지니 대형 평수 귀한 게 몸으로 느껴져요. 최근 시장 분위기가 정말 심상치 않더라고요. 힐스테이트송파위례 39평이 23억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셨죠? 근데 래미안 위례는 39평 24억 매수 제안도 집주인이 거절했다는 얘길 듣고는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고요. 동탄 같은 곳에서 위례로 넘어오려는 분들도 부쩍 늘었다는데 매물이 정말 없긴 해요. 제가 고민 끝에 정리해본 갈아타기 선택지예요. · 송파삼성래미안 43평형이 23.7억 정도라 위례 대장주랑 가격대가 딱 겹치거든요. · 방이동 학원가 생각하면 송파 구축 대형 인테리어 해서 들어가는 게 아이 중학교 배정엔 유리해 보여요. · 하지만 부모님 산책로나 신축급 쾌적함 생각하면 위례를 떠나는 게 맞나 싶어 발길이 안 떨어지네요. 현금 7억에 주담대랑 영끌 영차영차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26억 정도는 어찌 해보겠는데 말이죠. 집 보러 다니느라 다리도 퉁퉁 붓고 머릿속이 복잡해서 어제는 잠도 설쳤답니다. 남편이랑 지도 펴놓고 학원가 거리 재보니까 위례에선 라이딩이 필수라 그게 제일 걸리더라고요. 결국 교육과 투자가치 사이의 줄타기인데 저는 이번 신고가 랠리 보면서 위례 홀딩이 맞다는 확신이 드네요. 송파 상급지 대형이랑 시세가 붙어버린 지금 상황에선 위례 대장주 가치가 더 빛나 보입니다.
댓글3개
- 서솔유1개월 전
저는 송파삼성래미안 한 표요! 아이가 예비중이면 방이동 학원가 무시 못해요. 애들 사춘기 오면 각방 필수라 40평대 넓게 쓰는 게 최고더라고요.
- 임서경1개월 전
위례 대형은 이제 부르는 게 값인 거 같아요. 24억 거절이면 집주인분들이 상급지 갈아타기 하려고 배짱 부리는 건데, 수요가 받쳐주니 가능한 거겠죠.
- 너그러운물개1개월 전
친정 부모님 근처가 최고죠. 저도 애들 키우면서 부모님 도움 많이 받는데 위례 수변공원 산책시켜드리면 너무 좋아하세요. 실거주 만족도는 위례 신축급이 압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