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유저2717

영종 행정타운 들어오면 대장자리 바뀌는건 시간문제네여

요즘 영종 돌아가는 꼴 보니까 예전 분당이나 일산 초창기 개발되던 시절이랑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도시는 사람이 모이는 곳보다 돈과 권력이 모이는 쪽으로 축이 이동하게 되 있거든요. 영종구청이랑 공공기관들이 행정타운 부지로 싹 들어오기로 확정됬다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관공서가 들어오면 그 주변 상권은 물론이고 보안 수준부터가 달라질 수밖에 없거든요. 나도 젊을 때 이런 입지를 미리 공부하고 들어갔더라면 지금보다 자산이 훨씬 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매번 남아요. 그래서 저는 행정기관이랑 딱 붙어 있는 비아프 같은 단지가 입지적으로는 가장 낫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기존 중심지가 힘을 쓰고 있지만 결국 인프라 시너지는 행정타운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어요. 매물이없네요 소리 나오기 전에 미리미리 봐두는 게 상책임. 결국 영종의 대장 자리는 이 행정타운을 끼고 있는 곳이 차지할 게 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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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2903

    부동산은 결국 관공서 따라가는게 진리임.

  • 유저5594

    나도 예전에 비슷한 사례로 재미 좀 봤는데여 진짜 영종은 이제 시작인 듯여.

  • 유저9809

    글쓴이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함. 저도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단기 수익에 목매지 말고 이런 핵심 입지를 꽉 쥐고 있어야 함. 젊을 때 한두 푼 아끼려다 이런 노다지 놓치면 나중에 피눈물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