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유저9715

영종 행정타운 ㄹㅇ 확정 분위기네요. 비아프 잡아야 할 듯

영종구청장 경선 소식 들리니까 이제 행정타운 계획이 단순한 말잔치가 아니라는 게 ㄹㅇ 체감되네요. 유튜브에선 영종도 거품이라고 하던데 제가 직접 현장 가서 행정타운 부지 확인해보니 자본이 어디로 흐를지 답 나옵니다. 구청이랑 공공기관 들어오는 행정타운이 조성되면 그 주변은 상권이랑 인프라가 공장출고가처럼 딱 고정될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입지가 깡패라는 말은 이런 곳을 두고 하는 소리입니다. 특히 행정타운 부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신일비아프 크레스트 현장을 가봤는데 여기가 입지 면에선 영종의 심장이 될 곳이네요. 행정기관 몰리는 곳은 보안 수준도 높고 실수요가 탄탄해서 집값 방어가 확실히 다릅니다. 제가 계산기 두드려봐도 2028년 입주 시점엔 지금 가격이 우습게 보일 정도로 천지개벽할 것 같아요. 회사 다니는 동안 집 한 채는 마련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했는데 여기라면 영끌할 가치가 충분해 보입니다. 비슷한 연봉대에 비아프 줍줍 고민 중이신 분들 경험 좀 공유해주세요. 치밀하게 계산해봐도 결국 행정이 움직이는 방향이 돈이 벌리는 길입니다. 불확실성 걷히고 나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네요.

7

댓글
7개

  • 유저2597

    비슷한 소득 수준이라 고민 많으시겠네요. 저도 엑셀 돌려보고 있는데 행정타운 옆은 무조건이죠.

  • 유저4471

    구청장 경선까지 하는 거 보면 ㄹㅇ 빼박입니다. 행정 중심지 프리미엄 무시 못 해요.

  • 유저7340

    ㄹㅇ 행정타운은 실패 안 하죠. 공무원들 출퇴근하면 주변 상권부터 달라집니다. 비아프 정도면 입지 깡패 ㅇㅈ입니다. 저도 지금 영끌 각 재는 중이에요 ㅋㅋ

  • 유저3225

    유튜브 말 믿지 마세요. 현장 가본 사람만 압니다.

  • 유저5142

    직장인은 안정성이 제일인데 행정타운 옆은 하방 경직성 하나는 끝내주죠. 저도 은퇴 전 집 한 채 목표라 비아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 유저3284

    비아프 줍줍하신 분들 부럽네요. 지금이 제일 쌀 때인 듯.

  • 유저8520

    결국 돈은 행정 따라 움직입니다. 치밀하게 계산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