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전오루
1개월 전

센텀베뉴 사전점검, 저처럼 대충 보다가 나중에 피눈물 쏟지 마세요

제 생각엔 센텀베뉴 이번에 사전점검 가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근데 점검할 때 제발 저처럼 웃으면서 대충 하지 마세요.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들어간 집에서 물 샐 때, 진짜 제 눈에서도 피눈물 났거든요. 센텀베뉴 1,409세대나 되니까 단지 규모가 커서 마감이 집마다 다를 수 있어요. 옆에 오션하임 1,520세대랑 비교해도 새 아파트라 기대가 크실 겁니다. 지금 34평형 전세가 3.8억 수준이라는데 결로 생기면 세입자랑 싸우다 볼일 다 봐요. 특히 주방 하부장이랑 발코니 구석은 손전등 비춰서 곰팡이 흔적 꼭 보십시오. 한 번의 실수가 수천만 원 날리는 게 부동산이라 담담하게 고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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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황리재
    1개월 전

    하부장 체크는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예전에 당해봐서 압니다.

  • 아쉬운밍크
    1개월 전

    전세 3.8억이면 꽤 올랐군요. 사전점검 업체 부르는 게 속 편할 수도 있습니다.

  • 박배수
    1개월 전

    글쓴이님 마음이 제 마음 같습니다. 저도 첫 집 샀을 때 들떠서 벽지만 봤다가 나중에 누수 터지고 멘붕 왔었거든요. 센텀베뉴 대단지라 더 꼼꼼히 봐야겠음. 특히 화장실 구배 안 맞으면 나중에 공사하기 진짜 빡셉니다.

  • 꼼꼼한생쥐
    1개월 전

    오션하임 살다가 센텀베뉴 넘어가는데 긴장됩니다.

  • 젊은가재
    1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4평형 입주 준비 중인데 손전등부터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