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붉은족제비
1개월 전
부모님 옆 오션하임으로 헤쳐모여 했는데 주말이 너무 달콤하내요
주변에 물어봤는데 영종도는 너무 멀지 않냐며 다들 말리더라고요. 고민 끝에 부모님 계신 e편한세상영종국제도시오션하임으로 왔는데 정말 대만족이에요. 1,520세대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되고 33평 전세 3억선이라 예산도 딱 맞았거든요. 처음엔 저도 걱정이 많았는데 살다 보니 동네 분위기에 매일 감동하며 지내고 있어요. 주말이면 인접한 센텀베뉴 사시는 부모님과 아이들 데리고 공원 산책을 가요. 거기는 34평 전세가 3.8억 정도라는데 두 단지가 붙어 있어서 왕래하기 참 편하죠. 집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에너지를 채워주는 충전소가 된 기분입니다.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지는 우리 동네에서 가족들과 평생 살고 싶어지네요!
3
댓글3개
3개
- 고기현1개월 전
부모님하고 가까이 사는 게 육아할 때도 그렇고 심리적으로도 진짜 큰 힘이 되더라구요.
- 김규지1개월 전
오션하임 사시는군요! 저도 그쪽 산책로 너무 좋아해서 주말마다 가요. 진짜 힐링 그 자체죠.
- 더운밍크1개월 전
저도 처음 영종 올 때 고민 진짜 많았음. 근데 막상 살아보니 공기도 다르고 조용해서 잠도 잘 오네요.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 많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가족들 다 모여 사신다니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