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지연 보니까 영종 전철 공약도 솔직히 불안하네요
GTX-A 서울역 연장이 8월로 또 밀렸다는 기사 보니까 가슴이 덜컥 하네요... 분당 쪽도 저 모양인데 우리 영종국제도시 교통은 진짜 언제쯤 뚫릴지 기약이 없네요. 이번에 시의원 후보가 집 앞 전철 이용하게 해준다고 공약 내건 거 보셨나요? 솔직히 호재라고는 하는데 주민들 사이에서도 현실성 없다고 비판적인 반응이 꽤 많더라고요. 안 그래도 지금 집이 좁아서 행정타운 부지랑 가깝다는 신일비아프 같은 곳으로 갈아탈까 싶어 매일 부동산 앱만 들락날락하는 중이거든요. 근데 이런 전철 공약만 믿고 덜컥 영끌해서 움직여도 되나 싶네요. 에휴, 지금 집에서 층간소음 참으면서 존버한 게 몇 년인데 또 속는 건 아닐까 걱정되요. 솔직히 정치인들 말은 삽 뜨고 개통하기 전까지는 절대 믿으면 안 돼는 거잖아요. 교통 호재라는 게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라 진이 다 빠지네요. 결국 교통은 내 눈앞에 기차가 지나가야 ㄹㅇ 호재라고 인정해야 겠어요. 저처럼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들 너무 공약에만 휘둘리지 말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겠죠?
댓글7개
- 유저9334
ㄹㅇ 공약은 그냥 종이 쪼가리일 뿐임
- 유저1622
신일비아프 눈여겨보시나 봐요. 저도 거기 입지 좋아서 고민 중인데 교통이 참 걸리네요.
- 유저9364
에휴 전철 들어온다는 소리만 10년째 듣고 있네요. 정치인들 말 믿느니 지나가는 길고양이를 믿지... 이번에도 공약만 번지르르하고 나중에 말 바꿀 게 뻔해요 ㅠㅠ 진짜 영종 주민들 고생하는 거 생각하면 너무 화납니다.
- 유저7788
저도 매일 호갱노노 보는데 답답하네요 ㅋㅋ 매물이없네요
- 유저2906
이번 시의원 후보 누구든 전철 공약은 좀 오바인 듯 ㅇㅈ?
- 유저7057
결국은 보수적으로 보고 현금 쥐고 있는 게 승자입니다. 급하게 상향 이동 했다가 전철 안 들어오면 답 없어요.
- 유저6451
지금 집 불편해도 꾹 참고 개통 확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상책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