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메마른청설모

수진1 피 6억 돌파와 12억 비과세 한도 사이 갈아타기 실익 따져보니?

오늘 수진 1구역 인근 부동 돌다 왔는데 현장 분위기가 확실히 뜨겁더군요. 프리미엄 6억 선이 깨졌다는 소문이 돌더니 매수 문의가 꽤 붙는 모양입니다. 지금이 최저점이라는 의견이 많아서 그런지 매물도 자취를 감추고 있어요. 보유자 입장에서는 호재지만 30대 실수요자인 저로선 고민이 깊어집니다. 양도세 비과세 한도가 12억 원으로 유지되는 게 변수거든요. 피가 6억을 넘어가면 나중에 매도할 때 세금 계산기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죠. 수진 1구역의 미래 가치도 좋지만 세무 리스크가 커지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차라리 비과세 혜택 챙겨서 자산을 확정 짓는 게 낫지 않을까 싶구요. 그래서 인프라가 완성된 분당 정자동 소형 아파트로 눈을 돌려보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실거주를 택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논리적인 선택지 같네요. 혹시 저처럼 세금이나 실거주 문제로 갈아타기 고민하시는 분 있으신가여? 제가 놓치고 있는 리스크가 있다면 댓글로 가감 없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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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지형

    수진1은 지금 팔면 나중에 무조건 배 아프실 텐데... 신축 입주권 가치를 너무 낮게 보시는 거 아닌가요?

  • 영리한사자

    양도세 12억 기준이 진짜 애매하긴 하죠. 수익이 커질수록 세금으로 떼이는 게 많으니 분당 상급지 선점이 더 합리적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