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집은 안 나가고 송도 만기는 다가오고.. 일시적 2주택 어쩔까요
분당에 월세 준 집은 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송도 전세 만기는 코앞이라 마음만 급하네요... 지금 1공구 자이하버뷰에서 8년 넘게 전세로만 살았는데 이제는 진짜 내 집을 사고 싶거든요. 주변에 갈아타기 성공한 분들 보면 너무 부럽고 용감해 보여서 저도 이번엔 꼭 저지르고 싶은데 말이죠. 근데 이게 참 자금 계획이 꼬이니까 밤에 잠도 안 와요. 에휴. 송도가 비투기지역이라서 일시적 2주택 혜택은 아마 받을 수 있을 텐데 기존 분당 집이 안 팔리면 취득세 중과가 제일 걱정이에요. 26년 12월이 만기라 시간은 좀 남은 거 같으면서도 또 금방일 것 같고... 제가 혹시 착각하는 게 있을까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부동산1번지 스크린샷] 집 구경만 수십 번 다녔는데 정작 계약서 쓸 용기가 안 나네요. 결국 분당 집을 급매로라도 던지고 송도로 넘어오는 게 맞겠죠? 저처럼 고민하다가 실행에 옮기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5개
- 유저6726
26년 12월이면 시간 좀 있으신데... 분당을 먼저 정리하는 게 속 편하실 거예요.
- 유저4231
저도 1공구 자이하버뷰 사려다가 시기 놓쳐서 아직도 배 아파요. 실행하신 분들 진짜 대단함 ㅠㅠ
- 유저2934
송도가 비투기지역이라 대출은 좀 나올 텐데 세금이 문제죠. 분당 집 가격을 좀 낮춰서라도 빨리 빼시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갈아타기 할 때 진짜 피 말렸는데 결국 던지니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힘내세요! 애들 학교 생각하면 송도가 좋긴 하죠.
- 유저6637
아 자이하버뷰... 진짜 살기 좋죠. 부럽습니다!
- 유저3654
아마 일시적 2주택 처분 기한이 3년일걸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세무사 상담 한번 받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