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신도시
유저8266

그란테르 외관... 송도 이름값 하려면 커튼월 가야죠

그란테르 기대 많이 했는데, 외관 마감 이야기 나오는 거 보니까 좀 답답하네요. 아파트 가치 결정하는 건 결국 입지지만, 송도 같은 국제도시는 외관이 곧 급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20년 넘게 시장 보면서 느낀 건데 겉모양이 빠지면 나중에 제값 받기 힘들어요. 이 시장 사이클상 이제는 껍데기 경쟁이라 ㄹㅇ 중요합니다. 근데 들리는 소문에 커튼월도 아니고 그냥 페인트 마감 성냥갑이라면서요? 바이오 클러스터 수혜 단지라고 띄워주면 뭐합니까. 건물이 촌스러우면 나중에 하이엔드 소리 절대 못 듣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신호 나오면 꼭 입주 때 가격이 흔들리더라고요. 외관에서 원가 절감하는 단지들은 결국 그만큼만 오릅니다. 송도 위상에 맞게 커튼월룩이라도 제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20평대는 비추인데 아 20평대는 진짜 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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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1686

    ㅇㅈ합니다. 껍데기 무시 못 해요.

  • 유저6934

    요즘 영끌해서 들어가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이게 나중에 시세 굳어질 때 차이 큽니다 ㅋㅋ

  • 유저7587

    송도 1공구 시절부터 지켜본 1인으로서 그란테르 이번 마감 소식은 좀 충격이네요. 바이오 쪽 호재 믿고 버티는 분들도 많을 텐데 시공사에서 너무 배짱 영업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유저5992

    줍줍 기다리는 사람들한테는 기회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실거주라면 전 무조건 커튼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