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종찬
수루배2단지 3.6억 실거래와 초저금리 대출의 역설
수루배2단지 25평이 3.6억까지 밀린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직전보다 4천이나 빠졌는데 올해 세종 누적 하락률 0.7%라는 게 실감 나네요. 이 와중에 초저금리 대출까지 풀린다니 다들 셈법 복잡하실 겁니다. 근데 집무실 예산이 2060억이 아니라 206억이라는 얘기에 분위기 더 싸하죠. 정부 의지가 이 정도면 레임덕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니 호재도 가물가물함니다.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아무튼 추진 동력이 예전 같지 않은 건 팩트 같아요. 결국 초저금리 자금은 확실한 입지로만 쏠리는 양극화의 기폭제가 될 겁니다. 어설픈 외곽보단 국책 가깝고 인프라 닦인 핵심지만 살아남는 각이죠. 저는 무조건 직주근접인데 다들 출퇴근 거리랑 집 크기 중 뭘 선택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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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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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새우
3.6억이면 진짜 많이 내려왔네요. 근데 집무실 예산 깎인 게 심리적으로 타격이 큽니다.
- 김강가
초저금리 대출 나와봤자 DSR 때문에 한도 안 나오면 그림의 떡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