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약빠른새우
서울숲한신더휴 전세 7억 실거래 보고 고민 깊어짐
요즘 성동구 전세 흐름 보면서 진짜 밤잠 설치고 있어요. 서울숲한신더휴 24평 전세가 며칠 전에 7억 원에 계약됐더라고요. 아마 신규 계약이라 그런 것 같은데, 32평이 8월 말에 5억 7,300만 원 찍힌 거랑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커서 손이 떨리네요. 제가 지금 사는 집 빼고 대출 좀 더 얹어서 갈아타기 하려는데, 이게 맞는 선택인지 확신이 안 서요... 처음에는 행당동 입지가 너무 멀게만 느껴졌거든요. 근데 전세가가 이렇게 밀어 올려주는 거 보니까 이제는 정말 실거주로 잡아야 할 때인가 싶기도 하고요. 전세 살 돈에 조금만 더 보태서 아예 매수로 돌리는 게 나을까요? 금리가 여기서 더 내려가서 매매가까지 확 튀어버리면 영영 못 잡을까 봐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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