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래위에서 서리자 갈아타기.. 이번엔 무조건 갑니다
답래위 살면서 성동구 '서리자'만 보고 있는데, 요즘 갭 벌어지는 거 보면 진짜 잠이 안 오네요... 2018년에 여기 들어와서 나름 잘 버텼다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성동구 갈아타서 대박 났다는 소리 들릴 때마다 속이 타들어갑니다. 이번엔 진짜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서리자 국평이 26.9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는 진짜 멘붕 왔거든요. 결국 이게 한강변 프리미엄인데 급지 차이가 이렇게 벌어질 줄이야... 진짜 낭비입니다 진심으로 제 고민의 시간이요. 사실 성동구 하면 학군 때문에 초등 고학년 때 다들 떠난다는 말이 많아서 망설였던 것도 있어요. 근데 실제 데이터 보면 학군 보강 안 되면 한계가 있다 어쩌다 해도 가격은 미친 듯이 가더라고요. 결국 학군보다 입지가 주는 자산 가치가 압도적이라는 게 증명된 셈이죠. 에휴, 고민만 하다가 또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이번엔 무조건 지르려고요. 이 글 쓰면서 정리해 보니까 제가 가야 할 길이 확실히 보이네요. 성동구 진입해서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생각 하니까 벌써 설레고 확신이 생깁니다!
댓글7개
- 유저5556
서리자 26.9억이면 이제 넘사벽이죠... 저도 같은 고민 중인데 진짜 빡치네요.
- 유저2971
학군 걱정하다가 자산 가치 놓치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이번엔 꼭 행동으로 옮기시길!
- 유저7262
성동구 진입하면 동네 분위기부터가 달라질 텐데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자금이 모자라서... 에휴... 글쓴이님은 꼭 성공하세요!
- 유저4813
진짜 미친 가격이네요 성동구는.
- 유저2851
답래위도 좋지만 성수동 붙은 입지는 못 이기죠. 저도 이번에 자극받아서 매물 보러 가려고요. 같이 힘내봐요!
- 유저4742
글 쓰면서 확신 얻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쓰고 나면 정리가 되더라고요.
- 유저9416
초등 고학년 때 이사 간다는 말도 옛말인 것 같아요. 그냥 그 입지가 모든 걸 씹어먹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