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7319

5월 9일 이후 성동구 매물 잠김... 계단식 상승 올 것 같네여

5월 9일이 지나면 성동구 한강변 매물은 진짜 씨가 마를 것 같아서 걱정임. 여기 카페 엄마들이 주는 정보가 가장 솔직해서 이사 결정할 때 큰 도움이 되거든요. 이번에도 친정 근처로 옮겨볼까 싶어서 알아보는데 다주택자 분들이 매물을 싹 거둬들이는 분위기네여. 나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부동산 가보니까 진짜 그래요.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니까 다주택자들이 이제는 안 팔고 버티기로 들어가는 게 눈에 보여요. 실제로 서울숲리버뷰자이 국평이 26.9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니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금호동1가 129번지 일대도 모아타운 관리계획 공람 나고 518세대 들어온다니까 주민들 기대감이 장난 아님. 애들 학교 보내기 좋고 학원가 라이딩 편한 대단지들은 이제 집주인이 갑이라 매물 잠김이 더 심해질 듯여. 결국 시장에 물건은 없는데 이런 개발 호재들만 살아있으니 가끔 나오는 거래가 계단식으로 신고가를 찍는 거죠. 진짜 후회 안 합니다. 여유 되면 지금이라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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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1836

    역시 엄마들 정보가 젤 빠르네여ㅋㅋ

  • 유저5640

    저도 애들 학원 때문에 옥수 쪽 보는데 매물이 진짜 없어요. 친정 근처로 가고 싶은데 가격이 넘사벽임ㅠ

  • 유저6050

    진짜 공감해요. 다주택자 친구들도 이제는 안 판대요. 종부세 좀 내더라도 버티는 게 이득이라나 뭐라나.. 결국 우리 같은 실거주자만 애타는 거죠 뭐.

  • 유저6482

    서리자 가격 실화인가요? 진짜 후달리네여.

  • 유저3477

    금호동 모아타운 되면 그쪽도 난리 날 듯여. 미리 선점한 사람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