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클 임장 다녀왔는데 서초는 이제 다른 세상 같네요
주말에 반포 임장 다녀왔는데 결정 기한이 코앞이라 마음만 급하고 너무 불안해요. 하락론자들도 이제 인정할 정도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현장 가보니 반디클 5,007세대 규모가 압도적이라 기가 죽더라고요. 대단지가 시장을 주도한다는 건 변치 않는 사실 같아요. 게다가 올림픽대로 위로 110m 덮개공원이 생긴다는데 이게 주거 혁명이죠. 국내 1호라는데 아마 맞을 거예요. 기부채납 클라스가 이 정도니 서초는 이제 독보적 계급으로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최근 리오센트 33억 거래 소식 듣고 더 정신이 혼미해졌네요. 부모님 댁이랑 직장 중간이라 딱인데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까요? 비슷한 고민 하다가 매수하신 분들 의견 좀 부탁드려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 경험자분들 시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6개
- 유저4866
저랑 비슷한 30대시라 그런지 글 읽는데 제 마음이 다 절절하네요.
- 유저7571
덮개공원 호재는 진짜 대박인데 아직 확정은 아닌 걸로 알아요. 그래도 서초는 서초니까 실거주면 무조건 고 아닐까요?
- 유저7621
저도 부모님 댁이랑 직장 사이 알아보다가 결국 여기로 마음 굳혔거든요. 지금 안 사면 나중에 자식들한테 미안할 것 같아서 잠도 안 오더라고요. 고민할 시간에 한 군데라도 더 가보시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은 결국 등기 치는 게 승리하는 거니까요.
- 유저6771
리오센트 26평 33억 실거래 소식 들으니 정말 손이 떨리네요.
- 유저4433
5,007세대 대단지면 커뮤니티부터 다를 텐데 부럽기만 합니다.
- 유저5704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덮개공원 완공되면 올림픽대로 소음도 많이 잡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