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유저1195
결국 돌고 돌아 대단지... 가재울 임장 다녀온 후기
요즘 뉴스 보면 서울 인허가 물량 반토막 났다는데 진짜 무섭네여. 결국 돌고 돌아 '대단지'가 답인 것 같아 가재울 쪽 보고 왔음. DMC 래미안 e편한세상 보니까 3,293세대나 되는 매머드급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세대수가 많으니까 거래도 꾸준하고 하방 경직성이 강해서 하락장에서도 잘 버티는 게 눈에 보임. 게다가 단지 안에 가재울중이랑 고등학교까지 딱 품고 있으니까 실수요자들한테는 천국인 듯여.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주차장 들어갈 때 입구가 워낙 많아서 제가 착각한 건지 좀 헷갈리네여. 그래도 중고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다는 건 애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큰 메리트임. 직접 가서 보니까 평지에 이런 대형 브랜드 대단지 서울에 몇 없잖아요.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이런 옥석 같은 단지 선점하는 게 우리 같은 30대 직장인에겐 마지막 기회 아닐까 싶음. 불안하지만 이번엔 용기 내서 꼭 내 집 마련 성공해서 웃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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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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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4559
DMC 래미안 이편한세상... 진짜 웅장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보고 왔음요.
- 유저8745
대단지는 진짜 진리인 듯여... 부럽네요
- 유저4350
가재울이 평지라 유모차 끌기 좋죠. 저도 고민 중인데 지금이 타이밍 맞을까요?
- 유저4759
글 읽으니까 저도 설레네여. 3,293세대면 관리비도 싸고 진짜 좋겠음. 학교 품고 있는 게 애들 안전에도 최고인 것 같아요. 우리 같이 힘내서 이번에 꼭 등기 칩시다!
- 유저4695
저도 거기 임장 갔었는데 단지가 너무 커서 길 잃을 뻔함 ㅋㅋㅋ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