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김배혁

분당 84타입 상승률 1위 찍고 시범1 본안 접수하니 '헤쳐모여' 매수세 무섭네요

요즘 분당 84타입 상승률이 규제 지역 전국 1위 찍었다는 기사 보셨어요? 이게 단순히 외부 투자자들 때문만은 아닌 게 부모님 댁 근처로 붙으려는 제 또래 '헤쳐모여' 수요가 진짜 체감될 정도로 많습니다. 특히 이번에 시범1구역이 본안 1등으로 접수하면서 분위기가 더 확 달아오른 것 같아요. 재건축 보고 미리 증여받거나 대출 끼고 부모님 옆 단지로 들어오려는 친구들이 계산기 엄청 두드리고 있거든요. 여기에 GTX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856억 예산까지 확정됐으니 자녀는 출퇴근 편해지고 부모님은 자산 가치 올라가니 이 타이밍이 맞다 싶은 거죠. 저도 시범단지 쪽 계속 보고 있는데 사실 대출 한도 생각하면 머리가 좀 아프긴 하네요. 결국 선도지구 지정되고 나면 몸테크 견딜 수 있는 실거주냐 아니면 증여 가치만 보느냐에 따라 진입 시점이 갈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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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높은북극여우

    시범1은 상징성이 있어서 그런지 부모님들이 자녀들 불러들이려고 매물 엄청 알아보시더라고요. 확실히 증여 섞인 매수는 하방이 탄탄한 느낌이에요.

  • 안아용

    GTX 성남역 호재가 크긴 하죠. 근데 지금 호가가 너무 올라서 실거주로 들어가기엔 대출 부담이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