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옆 센트럴파크푸르지오 갈아타기, 상동 롯데캐슬 18억 보니 이게 맞나 싶음
지금 사는 구축 아파트 주차난에 층간소음까지... 정말 지긋지긋해서 이사 결심했어요. 친정 부모님이 중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 근처에 계셔서 그쪽으로 '헤쳐모여' 하려는데 상동 롯데캐슬 분양가가 옵션 포함 18억이라는 소식 듣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거든요. 부천에서 18억이라니, 제 기준이 너무 뒤처진 건지 불안해서 잠이 안 오네요... · 상동 롯데캐슬 18억: 홈플러스 부지라 입지는 깡패라지만, 서울 상급지랑 비비는 가격이라 선뜻 손이 안 가요. · 센트럴파크푸르지오(센푸) 13억 후반: 롯캐랑 비교하면 4억이나 저렴해 보이는데, 최근 13억 9천 신고가 찍었다니 이것도 곧 오를까 봐 조바심 나요. · 소사역 e편한세상 어반스퀘어: 1,600세대 대단지에 줍줍이라길래 혹했지만, 부모님 근거리라는 제 1순위 기준이랑은 조금 멀어서 고민됩니다. 결국 부천도 핵심지는 '헤쳐모여' 수요가 탄탄해서 18억 시대로 빠르게 진입할 거라 봐요. 지금 13억대 센푸나 힐스테이트 중동 잡는 게 마지막 상향 이동 기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늦기 전에 결단 내려야지 안돼면 영영 못 들어갈 것 같음.
댓글3개
- 이이지1개월 전
18억이면 진짜 서울 갈 수도 있겠는데 부모님 옆이라니 고민되시겠어요.
- 곽나지1개월 전
센푸 13억 후반도 사실 예전 생각하면 손 떨리죠. 그래도 부모님 가까이 사는 게 나중에 애 키우기도 편하고 최고임.
- 조형혁1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친정 옆으로 들어왔거든요. 구축 살 때 주차 때문에 매일 울고 싶었는데 신축 오니 삶의 질이 달라요. 18억이라는 숫자가 무섭긴 해도 상동 입지 생각하면... 결국 우상향할 거라 믿고 지르는 분들이 승리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