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도시
이수훈
1개월 전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어린이 벨트 보니까 답 나오네

내가 부동산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까 결국 집값은 애들이 만드는 거더라고요. 요즘 송파에서 밀려나서 우울하다는 분들 많은데, 내가 볼 땐 미사가 기회임. 3년 전 놓친 건 잊으세요. 지금 26억 예산이면 미사에서 대장 노릇 하면서 대출 없이 편하게 살 수 있는데 굳이 무리할 필요 있나 싶어. 사실 나도 예전엔 하남을 그냥 외곽으로만 봤거든? 근데 이번에 미사호수공원 라인 돌아보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 거기 물놀이장이랑 어린이 놀이터, 교통공원까지 쫙 깔린 거 보니까 '아, 여긴 애 키우는 집들이 환장하겠구나' 싶더라고. 특히 미사강변하우스디더레이크 같은 단지는 호수공원이 코앞이라 입지가 기가 막힙니다. 올해 10월에는 어린이영어도서관도 들어온다 하고, 내년엔 어린이회관까지 예정되어 있다니까 인프라는 이제 완성형이야. 이 정도면 '어린이 벨트'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정도죠. 내가 예전부터 봐왔지만, 이런 식으로 아이들 교육이랑 놀이 환경이 균질하게 잡힌 동네는 절대 안 빠져. 학원가 라이딩이야 나중에 대치동으로 붙여주면 되는 거고, 지금 초등학생 애들한테는 이런 환경이 정서적으로나 건강에나 훨씬 이득임. 솔직히 주식 급락해서 속 쓰린 건 이해하는데, 부동산은 실물이잖아요. 미사처럼 유해시설 없고 동네 사람들 수준 비슷비슷한 곳에 등기 치고 나면 마음부터 편해질 거야. 경험상 이런 시점에 남들 안 보는 보석 같은 곳 잡는 사람이 결국 마지막에 웃더라고. 대출금 갚느라 허덕이는 삶보다 넉넉한 자금으로 미사 대장급 단지 들어가서 애들이랑 호수공원 산책하는 삶을 택해라. 20년 맞벌이 훈장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좀 누려도 돼. 내가 이 시장 수십 번 봐왔지만, 미사 어린이 벨트의 가치는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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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메마른박쥐
    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엔 미사만한 곳이 없죠. 저도 송파 살다 넘어왔는데 만족도 최상임.

  • 나쁜새우
    1개월 전

    영어도서관 10월 개관하면 하우스디는 진짜 날아갈 듯. 공세권에 도서관까지 갖추면 국평 15억도 금방이죠.

  • 작은수달
    1개월 전

    26억이면 미사에서 왕 노릇 하실 텐데 부럽네요. 주식 손실은 부동산으로 메꾸시면 됨!

  • 윤리한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가봤는데 동네가 참 깨끗해요. 송파랑은 또 다른 쾌적함이 있더라고요. 애들 어릴 땐 이런 환경이 최고임.

  • 뜨거운오소리
    1개월 전

    경험 많은 분 말씀이라 그런지 묵직하네요. 미사 호수공원 쪽 단지들 다시 한번 임장 가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