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김도인

염리5구역 주민설명회, 마포 대장주 판도가 바뀌네요

염리5구역 주민설명회 소식 들으니 드디어 마포 심장이 다시 뛰는 기분이네요. 이번 설명회가 단순 절차가 아니라 본격적인 대장주 교체의 신호탄이라 봅니다. 인근 공덕7구역이 올해 초에 조합설립인가 받으면서 703세대 규모로 속도 내고 있죠. 공덕8구역도 총 1,564세대 중에 일반분양이 600세대나 돼서 사업성도 나빠보이지 않고요. 결국 염리5가 이 흐름을 받아서 공덕이랑 아현을 잇는 거대 신축 벨트를 완성할 겁니다. 지금 DSR 40% 꽉 채워서 계산해보니까 제 연봉으론 감당돼는 수준인지 고민되네요. 마지막으로 염리초 배정되는 단지 경계선만 확실히 체크하면 될거같아요. 매물이없네요 진짜. 마래푸가 대장 잡던 시절은 가고 이제 공덕·염리 신축 라인이 마포의 기준이 될 겁니다. 이 벨트 완성되면 강북 대장 입지는 누구도 못 건드린다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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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깨끗한강아지

    드디어 염리5구역도 시동 거네요, 마포 실거주자로서 기대됩니다.

  • 김진명

    공덕8구역이랑 연계되면 파괴력 장난 아닐듯요. 사업 속도가 생명인데 이번엔 제발 무탈하게 갔으면 좋겠네요.

  • 무서운밍크

    DSR 계산기 두드려보니 지금 진입이 맞나 싶긴 한데, 학군 생각하면 염리초 배정권인 염5가 답이긴 하죠. 나중에 아현1구역까지 들어오면 아예 동네가 바뀔 텐데 그때쯤이면 지금 가격은 보지도 못할 것 같아 고민되네요.

  • 짙은새우

    마자힐 분양권 가격보니까 염리5구역 미래가 대충 그려지네요. 거긴 84가 39억이라던데 여긴 실거주 만족도까지 높을거같아서 무조건 홀딩입니다.

  • 정별태

    염리5구역 안 잡으면 평생 후회할 자리입니다. 입지가 깡패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죠.

  • 유린리

    1. 조합원 단합 여부, 2. 비례율 예상치, 3. 염리초 학군 배정. 이 세 가지만 해결돼면 마포 끝판왕 확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