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저1644
여력 있으면 지지부진한 구축 말고 성시로 갈아타는 게 답임
솔직히 재건축 안 되는 구축 붙잡고 있는 것보다 성시로 갈아타는 게 정답인 듯여. 저도 야근 잦은 직종이라 도보 출퇴근이 간절해서 지금 구축에 영끌해 있는데, 밤늦게 퇴근해서 주차 전쟁 치를 때마다 정떨어지거든요ㅋㅋ [사진1.jpg] (네이버 부동산 캡쳐) 아침 첫차 타러 갈 때 낡은 복도 보면서 '여긴 언제 새집 되나' 한숨만 나옵니다.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재건축은 결국 속도가 생명임. 성산시영 소식 들으니까 추진력이 차원이 달라서 현타 오더라고요. 조합 설립한 지 딱 4개월 만에 임시총회 개최한다고 하는데, 이건 ㄹㅇ 실행력이 미친 수준임. 심지어 46층 상향안에 조합원 94%가 찬성했다는 거 보면서 여긴 진짜 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분담금 무서워서 손 벌벌 떠는 동네랑은 확실히 가는 길이 다르다는 걸 느꼈음. 이런 곳이 나중에 완공됐을 때 가치가 천지개벽하는 거거든요. 지지부진한 곳에서 존버하다가 자산 깎이지 말고 이렇게 확실한 대단지로 빨리 갈아타야 함. 직주근접이랑 자산 방어 동시에 잡으려면 성시 줍줍하는 게 ㄹㅇ 승리자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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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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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6776
ㅇㅈ 성시는 진짜 추진력이 대박이긴 함.
- 유저4196
아침 첫차 탈 때마다 현타 오는 거 공감함ㅋㅋ 속도 안 나는 구축은 그냥 탈출이 답인 듯여.
- 유저8188
저도 야근하고 들어오면 주차 때문에 눈물 나는데 성시 94% 찬성률 보고 진짜 놀랐음. 역시 마포 대단지는 민도가 다른가 봄. 돈 좀 더 보태서라도 성시 줍줍할걸 그랬나 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