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급 절벽이라는데 마포 대단지가 역시 보석이네요ㅠ
오늘 기사 보니까 서울 인허가 물량이 60% 넘게 깎였다는데 이거 진짜 심각한 거 아닌가요? 안 그래도 요즘 우리 동네 산책하다 보면 이사 나가는 사람보다 들어오고 싶어 하는 분들이 훨씬 많은 게 느껴지거든요. 마포 살면서 삶의 질이 너무 올라가서 저도 웬만하면 평생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그런데 이제는 새 아파트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워질 것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 성산시영 유원이 17억 찍었다는 소문이 돌던데 아마 이게 맞을 거예요. 하반기에 하이엔드 브랜드 시공사까지 들어오면 진짜 분위기 확 바뀔 것 같거든요. 국평 최고가가 16.8억이라던데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지만 어쨌든 대단지의 힘은 무시 못 하죠. 주변 보석 같은 입지들을 보면 결국 여기가 답이라는 확신이 들어요. 공급이 막히면 결국 검증된 곳으로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으니 눈치게임 그만하고 빨리 움직이는 게 상책 같아요. 이 동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안 나가고 버티는지 저도 살아보니 이제야 알겠더라고요.
댓글4개
- 명랑한새우
저도 마포 산책할 때마다 느끼지만 여기만한 보석이 없죠 진짜.
- 김루규
성산시영 17억 거래된 거 진짜인가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가격 방어력이 다른 것 같아 부럽네요.
- 유혁경
인허가 물량 줄어드는 거 보니까 마음이 급해지긴 하네요. 저도 사실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마포는 정말 이사 가기 싫은 동네잖아요.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하이엔드 브랜드 들어오면 20억은 금방 넘길걸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요, 근데 분위기상 충분히 가능해 보여서요.
- 유저5547
삶의 질 생각하면 마포만한 곳이 없긴 해요. 저도 이사 오고 나서 매일 아침이 행복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