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대장홍대선 실착공 보니까 예전 생각나네요
예전 2000년대 초반에 상암 DMC 처음 개발할 때가 딱 생각납니다. 그때만 해도 여기가 쓰레기산 옆이라며 다들 비웃었는데 지금은 ㄹㅇ 천지개벽했네요. 이번에 대장홍대선 5월 실착공 들어간다는 소식 들으니까 상암이 다시 한번 요동칠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2031년 개통 목표라는데 이 정도 속도면 금방이고 매물이없네요. 상암역이 들어서고 교통망이 뚫리면 결국 이 일대 대장 입지는 더 단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월드컵파크 4단지 옆에 큐브컨벤션센터 800평 규모로 들어선 거 보셨나요? 이런 문화 인프라가 갖춰져야 지역 부자들이 안 떠나고 안착하며 동네가 안돼네요 라고 할 일이 없죠. 단순히 지하철만 생기는 거보다 이런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와야 주거 가치가 완성되는 법입니다.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보니까 입지 좋은 곳은 결국 이런 식으로 인프라가 계속 채워집니다. 상암은 업무지구 수요가 탄탄한데 여기에 교통이랑 문화가 더해지면 서북권 대장 자리는 뺏길 일이 없네요. 앞에서 말한 교통과 문화 시너지가 결국 서북권 대장 입지를 굳히는 핵심이 될겁니다. 잘 부탁드려요
댓글5개
- 작은여우
상암은 ㄹㅇ 교통만 해결되면 무적이죠.
- 총명한여우
예전에 상암동 빌라 사둔게 신의 한수였네요. 이런 호재 뜰 때마다 든든합니다 ㅋㅋ
- 신성재
제가 은평 롯데몰이랑 여기저기 다 다녀봐도 상암만한 곳이 없어요. 대장홍대선 들어오면 홍대까지 금방이고 큐브컨벤션센터 같은거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확 살거든요. 지금은 좀 조용해도 2031년 되면 진짜 난리날겁니다 ㅇㅈ?
- 친절한표범
큐브컨벤션센터 한번 가봤는데 규모가 꽤 크더군요. 동네 품격이 올라가는게 느껴집니다.
- 이미수
4단지 사는데 지상에 차가 없어서 애들 키우기에도 참 좋아요. 보도블럭도 교체한다던데 관리가 잘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