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저6192

급매는커녕 성산시영 17억 찍었네요. 전세난이 무섭습니다

급매나온다더니 성산시영은 결국 17억 찍었네요. 하락론자들이 떠들던 게 무색하게 성산시영 유원 단지 17억 실거래 뜬 거 보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요. 국평 최고가 16.8억이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신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이미 살 사람은 다 샀다는 소리죠. 전세 매물은 아예 씨가 말라버려서 실거주하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아예 없고요. 전세 사기 뉴스 보면서 불안에 떨 바에야 매수가 답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직장 생활 10년 넘게 꼬박 모은 종잣돈에 영끌 좀 보태면 이 타이밍이 맞다 싶어요. 계산기 두드려보니 지금 안 잡으면 평생 서울에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꿀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월급쟁이가 자산 늘릴 유일한 기회는 결국 입지 좋은 곳 줍줍 하는 거니까요. 전세난이 결국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구조라 하반기에 하이엔드 브랜드라도 들어오면 20억 넘는 건 시간문제지 안겠어요? 저처럼 실거주 고민하던 분들은 이제 진짜 결단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6

댓글
6개

  • 유저1721

    ㄹㅇ 공감... 전세금 올릴 돈으로 대출 이자 내는 게 속 편함.

  • 유저4889

    성산시영 17억이면 진짜 마포 대장 노릇 톡톡히 하네요. 저도 영끌 준비 중인데 타이밍 잡기 넘 힘듬 ㅠㅠ

  • 유저6074

    월급쟁이가 무슨 수로 집을 사냐고 욕하는 사람들 있는데 치밀하게 계산해보고 종잣돈 모아본 사람들은 압니다. 지금 전세 매물 없는 거 보면 조만간 불장 올 것 같아요. 괜히 버티다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말고 줍줍하는 게 승자임.

  • 유저4793

    ㅇㅈㅋㅋ 아까 뉴스 보니까 전세난 진짜 심각하더라구여. 매물이없네요 증말.

  • 유저2118

    전세 사기 뉴스 볼 때마다 가슴 철렁해요. 작은 집이라도 내 명의로 된 집이 주는 안정감이 ㄹㅇ 최고인 듯.

  • 유저9607

    17억 찍은 거 보면 하락론자들 다 어디갔나 싶음. 결국 실거주 수요가 받쳐주면 가격은 안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