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저5289

12억으로 마포 입성... 망원 모아타운이냐 DMC냐 고민임

현금 7억에 대출 5억 영끌해서 12억인데 마포에 제 자리 하나는 있겠죠? 요즘 재택 비중이 줄어서 다시 직주근접이 절실해졌음. 마포 대장주들은 이미 넘사벽이라 포기하고 망원동 456 모아타운이나 DMC 인근을 보고 있는데요. 망원동 쪽은 조합설립인가까지 났다고 해서 속도는 꽤 빠를 것 같음... 몸테크는 좀 각오해야겠지만여. 근데 결국 실거주 편의성 생각하면 상암 DMC 근처 호재를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특히 대장홍대선이 2031년 개통 목표라는데 이게 진짜 큰 듯함. 환승 횟수 줄어드는 게 출퇴근 피로도에 직빵이라서요. 에휴, 사실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언덕만 없어도 절하고 들어갑니다. 비 오거나 눈 올 때 경사 있으면 출퇴근 진짜 헬이거든요. 뭐 하여튼 당장 편한 거 찾으면 DMC 쪽이 맞고, 투자까지 보려면 망원 모아타운 배팅하는 게 현실적인 가이드인 것 같아요. 결국 내 출퇴근 거리랑 미래 가치 중에 뭘 먼저 던지느냐의 싸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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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유저1489

    12억이면 마포 가능함. 망원이 입지 깡패긴 하죠.

  • 유저9979

    대장홍대선 개통되면 DMC 가치 더 뛸걸요? 저도 그쪽 눈여겨보는 중임.

  • 유저1780

    망원 모아타운 조합설립 됐으면 이제 속도전인데... 근데 빌라 몸테크 진짜 쉽지 않아요. 애 키우면 더더욱 DMC 쪽 추천합니다. 출퇴근 셔틀이나 역까지 평지인 게 은근 삶의 질 차이 큼.

  • 유저7051

    망원동 경사 없어서 자전거 타기 딱 좋긴 함.

  • 유저8757

    7억 들고 망설이면 그 사이에 더 오름... 빨리 결정하셈.

  • 유저5210

    재택 끝나고 지옥철 타보니까 역세권이 최고임. 대장홍대선 기대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