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저4031

10년 뒤 마포 서열, 염5랑 대장홍대선이면 답 나오죠

10년 뒤에 염리5구역이랑 대장홍대선 들어오면 마포 입지는 지금이랑은 차원이 다를 겁니다. 연봉 1,000만 원 올리는 것보다 출퇴근 시간 줄이는 게 체감상 훨씬 크거든요. 사실 재택 비중도 줄어서 다시 직주근접이 중요해지는 시점이라 염리5구역 움직임에 눈이 가네요. 직장인한테는 지하철 가까운 게 최고죠. 이번 달 19일에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 한다고 하니까 슬슬 대장주의 위용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설명회 거치고 속도 붙으면 여기는 마포의 중심이 될 게 뻔합니다. 대장홍대선도 2031년 목표로 착착 진행 중이잖아요. 에휴, 용역 유찰되고 하더니 결국 예산 늘려서 다시 공고 내는 거 보니까 의지는 확실한 듯싶고요. 교통망 뚫리면 상암이나 홍대 접근성이 말도 안 되게 좋아질 겁니다. 결국 입지는 교통과 신축이 만났을 때 폭발하는 법이라 마포는 10년 뒤에 반포나 한남 턱밑까지는 무조건 갑니다. 뭐 하여튼, 역세권 신축은 배신 안 하니까요.

4

댓글
4개

  • 유저9747

    연봉보다 출퇴근 시간 단축이 정답이죠.

  • 유저4110

    대장홍대선 들어오면 서북권 교통은 종결입니다. 염5 주민설명회 가서 분위기 좀 봐야겠네요.

  • 유저6019

    재택 비율 줄어드니 역세권 가치가 다시 뛰네요. 저도 직주근접 때문에 마포 보는데 염5가 진짜 탐납니다... 31년이면 금방인데 대장홍대선까지 뚫리면 마포가 지금보다 서열 몇 단계는 더 오를 듯요.

  • 유저4065

    19일 설명회 마포구청이죠? 연차 내고서라도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