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안욱미

상도랑 이수 가격 보고 잠이 안 오네요...

상도랑 이수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놓친 분들, 지금 배 아픈 상황이네요. 저도 사실 애들 교육 때문에 이 동네 계속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 상도 파크자이가 22.8억에 실거래됐다는 소식 듣고 정말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사실 주식 같은 건 잘 모르고 집 한 채가 전부인 사람이라 더 조바심이 나요. 옆에 있는...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도 이미 22.5억을 찍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주변 엄마들 말 들어보니까 여기 전세 매물이없네요. 저도 급한 마음에 동작초 학급 수까지 직접 조회해봤거든요. 애들 키우기 좋으니까 전세 살던 분들이 그냥 매수로 돌아서는 분위기인가 봐요. 에휴, 정책이 바뀔 줄 알고 기다렸는데 오히려 가격이 먼저 튀어버리니 어떡해야 돼는지 참... 결국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 재는 게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가족 다 같이 발 뻗고 행복하게 살 동네 찾는 게 목표인데, 더 늦기 전에 용기 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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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성재안

    진짜 공감되요... 저도 로이파크 전세 만기 다가오는데 앞이 캄캄하네요.

  • 약빠른닭

    상도파크자이 그 가격이면 이제 동작구도 왠만한 서울 상급지 못지않네요. 애들 키우기 좋아서 그런지 가격이 안 빠지는거 같아요.

  • 임원기

    동작초 학급 수 보셨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주변 엄마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이더라고요. 애들 어린이집 대기도 장난 아니라던데... 하여튼 실거주 한 채는 빨리 잡는 게 상책인가 봐요.

  • 김경정

    에휴... 기다리면 떨어진다더니 희망고문이었나봐요. 지금이라도 용기 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알맞은까치

    전세 매물 없는 건 진짜 심각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부동산 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 이혜선

    22.5억이라니... 제 통장 잔고 보면 한숨만 나오지만 그래도 가족 행복이 제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