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6구역 예비 떴는데 목동이랑 고민되요
목동 앞단지 재건축만 보다가 이번에 노량진 6구역 청약 넣었는데 예비 번호가 생각보다 앞 번호네요. 아이 교육 생각하면 목동이 정답인데 영끌에 돌반지까지 팔아야 하는 처지라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사실 노량진 이 동네 오래 살면서 변화를 계속 지켜봤는데 요즘 들어 분위기가 확 달라진게 체감되요.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분양가가 84형 25억이라길래 처음엔 놀랐지만 주변 실거래가 보면 이해안가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지금 예비 40번대면 당첨 가능성이 꽤 높다고들 하던데 이걸 잡는 게 맞겠죠? 재건축은 진짜 언제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라 몸테크 하다가 지칠까 봐 겁이 납니다. 특히 저희처럼 부모님 차용증까지 쓰고 들어가는 상황에선 시간이 곧 돈이잖아요. 예전에 이 동네 낡았을 때 생각하면 지금 호재가 현실이 된 게 신기하기도 하구요. 결국 사업 속도 생각하면 매물이없네요 소리 듣기 전에 확실한 노량진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댓글4개
- 전강은
목동은 학군빨이라 애 크면 생각나겠지만 지금은 노량이 정답입니다.
- 이종준
라클라체 25억이면 빡세긴 해도 목동 몸테크는 진짜 사람 할 짓이 못 돼죠. 저도 이 동네 전세 갱신할 때마다 느끼지만 신축 사는 게 최고입니다.
- 강영린
노량진 6구역 예비 40번대면 거의 무조건 된다고 봐야 되요. 저도 이 동네 십 년 넘게 살았는데 환경 진짜 좋아질 겁니다. 목동은 나중에 애 중학교 갈 때쯤 갈아타도 안 늦거든요. 지금은 확실히 돈 불릴 수 있는 곳으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유명영
목동 6단지 층별로 가격 차이 나는 거 보셨나요? 거기도 돈 없으면 저층 가야 되는데 고생길 훤합니다.